nnxoXcZr2124.01.01 13:14

그동안 한소희에대해 과소평가하고 있었다. 작품에 녹여내는 감정선이 표정, 몸짓, 호흡 하나하나 세밀하게 표현되고 있음에 놀라웠다. 게다가 경성크리처를 대하는 태도가 올곧음에 무궁화를 보는듯하다. 아낌없는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한소희뿐아니라 박서준 외 배우들과 촬영진께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1월5일 2차 개봉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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