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동훈 정책들 파격적이었음. 그러니 이렇게 될 수밖에.. 구하라법도 19년에 만들어졌는데 민주당 국개들은 그거 하나 아직도 통과 시키지도 않을 때, 한동훈은 국개들이 안 하고 있던 일 짧다면 짧은 법무부장관 기간에 할 수 있는 만큼 다 했다. 2년 전까지 우리나라에서 범죄도 아니었던 스토킹 범죄자는 4대 중범죄자만 차던 전자발찌 채우게 하고, 인권충들이 법무부 앞에서 드러누워도 우직하게 촉법소년 나이하향과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입법예고 끝내고, 인혁당 빚고문까지 끝낸 사람도 다 한동훈... 심지어 최근에도 군대에서 급성 백혈병 걸려서 의료조치 못 받다가 숨진 홍일병 사건을 검토해서, 국가가 잘못하면 유족 고유의 권한으로 따로 보상받을 수 있는 국가배상법까지 한동훈이 개정했다.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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