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스24.01.01 08:55

의아심이 상당부분 남아있는건 사실임을 부정못한다. 그리쉽게 생을포기할 이선균은 아닐게다. 치명상은 무너진 자존과 언론의 몰지각한 횡포가 촉매역활을 하지않았나?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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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댐비24.01.01 09:44
방구석 탐정들 시작해야지~~~~~~~~ 더럽고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