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Qptgmm6723.12.31 22:35

푸를 가장 가까이에서 오랜 시간 돌본 할부지에요. 랜선으로, 몇번 만난 보통의 사람들 보다 훨씬 더 잘 알고 훨씬 더 정들었고 누구보다 다가올 이별에 마음아프실거에요. 푸를 어떤 방식으로도 만난적 있는 사람들이 함께하고 싶겠죠. 계약도 그렇고 푸바오를 위해서라잖아요. 제대로 잘 모르면서 정말 케어해본 적도 없으면서 위한답시고 이기적으로, 한국에 있을 하루하루를 정성껏 돌보사는 엄한사람을 욕하지 말고 본인 현생이나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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