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변호사 지금 현실파악이 안되네. 마약한 것도 이미 이선균이 상간녀랑 경찰 진술에서도 인정함. 경찰서에서는 수면제인 줄 알고 코로 투약했다고 했고, 상간녀랑 통화에서는 마약한 거 3번이나 인정함. 요즘 합성 마약은 변해서 음성으로 나온 것 뿐이고. 불륜하고 마약한 건 사실이고, 이선균의 자살은 마약수사와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걸로 이미 밝혀짐. 근데 민주당은 조국, 이재명, 문재인 등 마약 '수사'를 받다가 자살한 연예인이라 남의 죽음을 이용해서 추모하는 척, '수사'에 대한 악마화를 시키려고 한 거임. 국민들을 개돼지로 본 거지. 근데 요즘 국민들 똑똑해서 이제 그런 선동에 넘어가지도 않음. 애초에 민주당이 검찰은 마약 투약 수사에 손도 못대게 해놨고, 그래서 이선균도 경찰 수사만 3번 받았고. 포토라인도 검찰은 이미 윤석열이 없애놓음. 만약 민주당이 검경수사권 조정과 검수완박만 안 했어도 이선균은 포토라인에 안 설 수도 있었고, 검찰의 수사지휘 하에 자살 안 할 수도 있었던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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