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가만히 계시면 절반은 가요..각자의 생각이 다르고, 아무리 살맞대고 10년을 살았어도 사상이나 생각이나 방식등등 모든걸 다 맞추고 살기란 힘들다는거 알죠,,내 생각과 의견에 이해하는자, 그러지못한자, 관심조차도 없는자..
하지만 적어도 상호간의 예의라는게 필요한것이 아닌가싶네요..아이 둘을 양육하며 현실에 부딪혀서 살아가야하고 또 현재를 사는 전 부인은 뭐 생각이 없고 의견이 없겠습니까?연예인기이전에 사람이고 엄마이고, 그런얘길한들 뭔 필요가 있겠어요. 안맞으니 헤어졌겠지..아니 1년이나 지났다면서 이제와서 굳이 여러 말을 해서 일을 만들어요..누구는 ㅂㅅ이라 가만히 있나..님..자신을 생각하기전에 자식들을 좀 먼저 생각해보세요~자존심?유책?대체 지금 뭐가 중요합니까..자식보다 중요합니까?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