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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xxxxxxx
23.12.30 16:39
슬픔을 강요. 프로들 이라면 공과사는 구분하길 지인에 대한 예의는 개인적으로 하고 대중들에게도 예의를 지켜야지 대중에게 돈벌곤 대중들이 보는 방송을 장례식장으로 만듦
故 이선균 발인날 열린 연기대상…추모의 뜻 담은 드레스코드 '블랙' [엔터포커싱]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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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이선균
추모
프란체스카도 아니고.. 다들 시커먼옷만 입고있으니 우중충하고 보기안좋던데. 안좋은일로 죽은사람인데 시청자들까지 우울하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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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장례식을 국민수신료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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