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브로단로23.12.30 12:21

박성웅 배우님의 슬프고 굳은 표정을 보고 너무 마음아팠다ㅜ 사랑하는 친구가 갑자기 죽어서 마음이 지옥인데 아무리 직업이고 상받는다해도 얼마나 오기 싫었을까. 가슴이 미어지는데 축제에 억지로 끌려와있어야하는 그 기분. 사랑하는 사람이 세상에 없는데 파티에 앉아있어야하는 상황이 얼마나 힘드셨을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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