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브로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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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08 09:38
요즘 현대인들은 누구보다 밝고 타인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일 수록 마음 속에 우울함과 슬픔을 숨기고 사는 것 같다. 슬퍼보이기 싫어서 더 밝은척하는거겠지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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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12.23 17:47
노래하라고 뽑아놨더니 인플루언서가 더 되고싶나보네
0 - 오늘의 이슈24.12.13 22:48
예전엔 작고 동그래서 귀여웠는데 저작근이 왜케 발달한거야...
110 - 오늘의 이슈24.12.11 11:04
명품 앰배서더하고 싶은데 안시켜주니깐 협찬받든 내돈내산으로 어떻게든 입는 것 같다. 명품에 대환장한거 같음.
6922 - 오늘의 이슈24.12.09 11:32
첨엔 마음이 여린줄 알았는데 저번에 무슨 강연할 때도 울면서 강연함;; 이젠 남의 결혼식 가서 노래부르다 울고;;; 우는걸로 비호감된거 알면 마음 굳게먹고 감정조절을 좀 하지. 정신과의사 남친에게 감정조절하는 법 좀 물어봐...
0 - 오늘의 이슈24.11.28 09:32
김창옥님 강연을 유튜브에서 자주 듣는데 정말 인간적이시고 좋은분인 것 같음. 이상한 사건사고 기사없이 오랫동안 좋은 분으로 계셔주셨으면 좋겠어요~!
20 - 오늘의 이슈24.11.25 12:43
잘생기면 얼굴값 한다는게 이런거...
6110 - 오늘의 이슈24.11.24 22:07
정우성 이상한데다 씨앗을 뿌렸네
1230 - 오늘의 이슈24.11.14 14:55
얼굴이 보아인 줄? 입술에도 필러를 넣었구나ㅋ 여자들은 한눈에 알 수 있지ㅋ
2930 - 오늘의 이슈24.10.24 12:13
근데 송지은 입장에서도 일생의 한번뿐인 결혼인데 매번 박위 장애인된 썰, 박위 가족들 마음아팠던 썰만 풀고 듣고있네. 이미 유툽이랑 라스에서 만천하에 수백번 얘기한걸 저 날, 저 자리에서 또 말해야하는건지;;; 어딜가든 주목은 박위가 받고 저런 날에도 또 다같이 눈물 글썽글썽..송지은이 어리고 착해서 그렇지 조금만 더 영악했으면 저 남자랑 결혼안함. 평생 모든짐과 모든케어는 송지은이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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