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xoXcZr2123.12.30 11:26

이번 MBC연예대상중 가장 품격있는 인사말이었다. 이영자 공로상받을만하구나~싶어 나도 박수쳐주었다 상의 품격에 맞도록 앞으로 더욱 많은 공로를 쌓았으면 싶었다. 반면 이경규 진짜 저런 사람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쯧... 혈연 지연 학연 인맥 동원해서 빌붙고 있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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