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zdIWEl823.12.30 10:26

애도 방식은 알겠으나 삭제엔딩은 뭐냐.. 대중에게 호통치며 니들이 나빴어라고 하기엔 생존에는 뭐했고? 누구보다 예상했던 지디는 바로 지지선언 나오고 이선균은 오히려 동료들이 외면했는데 사후에 대중들한테 지탄할 권리가 있음? 분위기 몰아가지도 sns 관종 추모도 기사화 할 이유가.. 다 똑같은 것들이 나무라네 싶음. 대다수가 가정있는 유부남 인기 최정상 연예인이 비싼 룸빵에서 책잡힐짓 했고 마약이 흘러나온것에 실망했지 죽으라고 칼춤 춘적 없어.. 나 살기도 바쁜데 연옌 가쉽이 영원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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