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네잎이
23.12.29 20:42
경찰도 경찰이다..... 한참 멀었네 민중을 살리진 못하고 오히려 죽이다니. 민중의 지팡인 옛말이다
故 이선균, 아내 전혜진 지키는 마지막…오늘(29일) 영면 "비공개 발인, 장지는 수원"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1
오늘
마지막
본인이 저지른 실수에 대한 부끄러움. 수치스러움. 가족과 지인에 대한 미안한마음을 버텨낼만한 뻔뻔함을 가지지 못한 사람인거 같다. 죽음으로밖에 마무리지을 수 없었던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자살을 선택했을 몇시간동안 얼마나 외롭고 무서웠을지 가늠이 안된다. 부디 편히 쉬십시오 이선균씨.
댓글수
(16)
개
힘들고 모진 세상 겪어내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되돌릴수 없는일 다 잊으시고 마음 편히 눈감으십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수
(1)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