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한게있다면 딱하나.. 유흥없소 실장이라는 김모씨와 네차례나 만남을 가지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던것. 그런사람들과 엮이면 인생이 피곤해질거란걸 왜 몰랐던걸까요... 안한것도 했다고 돈 뜯어가도 신고제대로 못하고 가족들 모두 상처주고 본인생명까지 버릴정도로..괴로울거면서.. 왜 그랬어요.. 실수든 아니든 그런행동을 한건 잘못인데 딱 그만큼 벌받고 용서받으려면 엄배우처럼 살아가야 욕이든 용서든 받았을텐데..정말 안타깝습니다. 살아서 버텨주지.. 왜 그렇게 갔나요 아무도 당신이 죽기를 바라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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