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쓱빡원투23.12.29 00:53

고 이선균 배우 죽음에 가장 크게 기여한 놈년들은 기자 아니 기레기들임. 특종 건지려고 형사들 잠복근무 하는것처럼 이선균 자택근처에 숨어서 밀착감시해서 사생활 다 파헤치고 술집마담 녹취록 입수해서 터뜨리고. 유명인이란 이유로 감추고 싶은 치부를 다 파헤쳐서 방송에 내보냄. 대다수 유명인들은 수사 재판이 무서운게 아니라 자신의 치부가 세상에 까발려지는게 제일 두려운건데, 이 짓거리를 기레기들이 다 함. 그래놓고 이제와서 모든건 경찰탓이라고 한마음 한뜻으로 선동질 중임. 기레기들아 마약혐의는 어차피 초범이고 판결 나봐야 벌금이나 집행유예선에서 끝나. 니네 책임이 제일큰데도 __ 뻔뻔해서 반성하는 꼴을 못보네.

'3번 포토라인-혐의 무관한 사생활'…이선균 향한 무리한 수사 관행도 도마 [SC이슈]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