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xhasc1423.12.28 23:38

죽고싶은 와중에 죽지마라. 당신.괜찮은 사람이다..파이팅해라. 그렇게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져. 고맙다. 옆에 있어줘서. -나의 아저씨- 그냥 살지. 더 못된 것듵도 사는데.. 가세연 고소하고. 못된 기자들 고소하고. kbs 고소하고 살지.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되는 배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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