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xhasc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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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8 10:09
자식들에게 부담되고 싶지 않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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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29 06:55
시어머님 엄청 미인이시다. 이정현씨 임신 축하해요
320 - 오늘의 이슈24.01.26 11:45
수사와 관련 없는 사생활은 왜 까발린거야. kbs 야!! 아주 사적인 녹취록은 왜 터트린거냐.
151 - 오늘의 이슈24.01.21 13:03
글이 안 읽힌다.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이겠다..저런 사람이랑 10년을 넘게 살았다니.. 강성연 대단하다.
30 - 오늘의 이슈23.12.29 00:02
사람을 벼랑끝에 몰아넣고는 무슨 녹취록 흘린 놈. 수사과정 흘린 놈. 니네도 그냥 다 죽어라.
2130 - 오늘의 이슈23.12.28 23:38
죽고싶은 와중에 죽지마라. 당신.괜찮은 사람이다..파이팅해라. 그렇게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숨이 쉬어져. 고맙다. 옆에 있어줘서. -나의 아저씨- 그냥 살지. 더 못된 것듵도 사는데.. 가세연 고소하고. 못된 기자들 고소하고. kbs 고소하고 살지.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되는 배우였는데...
10 - 오늘의 이슈23.12.28 23:34
비공개출석도 거부해. 그냥 망신주기지. 녹취록은 어떻게 일반인에개 흘러간거냐? 기자들이 수사과정을 그리 잘 알고 있냐? 니네들이 사람 죽인거지.
110 - 오늘의 이슈23.12.28 23:30
이제와 잡았어??? 사람 하나 죽이고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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