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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ToQsw44
23.12.28 20:08
너무 너무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모든 일이 사실이던 아니던.. 고인의 가는 길에 악플은 그만 해주셨음 합니다.. 본인이 본인과 모든 인연을 스스로 마감했을 때.. 그 심정이 어땠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故 이선균, 오늘(28일) 입관식…봉준호 감독?이정재 등 추모 발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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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감독
이선균
추모
오늘
봉준호
에혀~ 차근차근 노력해 오른자리 뭐가 아쉬워서... 작업을 당했든 어쨌든 그런 선택을한게 참 두고두고 딱해서 미련가득하다 혹자의 말처럼 까마귀 노는데 백로가 왜 가서는 ... 너무 안타깝고 뒤에서 나쁜짓한건 너무야속하고.. 양가적 감정이 팽배하게 든다 애시당초 나쁜사람들 곁에두지 말고 의심하고 했었더라면..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해서 유혹에 흔들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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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맘씨곱게써라
23.12.29 05:26
너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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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황제
23.12.28 21:02
출연료가 상상을 추월하게 많이 받는 연예인이 한순간 유혹에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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