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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오늘(28일) 입관식…봉준호 감독?이정재 등 추모 발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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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AZhLQ82
23.12.28 19:04
에혀~ 차근차근 노력해 오른자리 뭐가 아쉬워서... 작업을 당했든 어쨌든 그런 선택을한게 참 두고두고 딱해서 미련가득하다 혹자의 말처럼 까마귀 노는데 백로가 왜 가서는 ... 너무 안타깝고 뒤에서 나쁜짓한건 너무야속하고.. 양가적 감정이 팽배하게 든다 애시당초 나쁜사람들 곁에두지 말고 의심하고 했었더라면.. 사랑하는 가족들을 생각해서 유혹에 흔들리지 않았다면 가진행복 함께 누리고 잘살았을텐데... 가족들에겐 배신이지... 남겨진 가족들을 생각하니 또한번 그의 선택에 깊은 한숨이 터진다... 연예인이든 젊은이들이든 마약이 이리 무서운거니 애당초 시작도말길... 유혹에 넘어가 스스로 인생을 추락시키지말길.. 그리고 성인이니 자기 행동에 늘 책임이 따른다는걸 염두하며 살아가길.. 젊디젊고 앞길 창창하고 재능있던 배우라 비통함의 무게가 참 무겁기만 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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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wmToQsw44
23.12.28 20:08
너무 너무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아직도 믿기지가 않네요.. 모든 일이 사실이던 아니던.. 고인의 가는 길에 악플은 그만 해주셨음 합니다.. 본인이 본인과 모든 인연을 스스로 마감했을 때.. 그 심정이 어땠을지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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