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pqpqpqp1223.12.28 19:14

몰랐는데....그냥 벌받고..마약은 끊기 힘들다고들하니까ㅡ잘못한부분이있으면 벌 쎄게받고 다시는 그쪽은 손도안대고 생각도 안하고..그렇게 살아가겠지? 했는데.... 갑자기ㅡ 시신..고인...하루아침에 무슨일인가 싶다.. 그냥 이선균이라는 배우가주는 편안함?이있었는데 이젠 그가 출연했던 작품을 못보겠더라...억울함이있다면 끝까지 싸우지ㅡ가족을 위해서라도....충격의 어제와 오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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