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AOJsxqq10
23.12.28 18:35
뭔 논란있을땐 손절하기 바쁘다가 죽으니까 동정여론이 생기니까 그제서야 자기 친구였단다ㅋ 윤종신 진짜 역겨움ㅋ 그걸 모를 대중들이 아닐뿐더러, 윤종신은 진짜 밥숟가락 얹으려다가 본전도 못찾게 생겼음ㅋ
윤종신, 故이선균과 찍은 마지막 사진 "일보다 아이들 얘기했던 따뜻한 아빠"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14
1
아빠
따뜻
아이
사진
아이들
유흥업소 실장과의 관계가 실망스럽기는하나.. 주변 사람에게는 참 따뜻한 사람이었나봅니다. 그런만큼 모든게 기사화되었을때 온갖 조사를 받아야만 했을때 더 처참하고 수치스러웠겠죠. 없었으면 좋았을일인데.. 여러모로 남은가족들 지인들 떠난사람까지 모두 안타깝습니다. 떠나지 않고 여느 연예인들처럼 버텨주셨다면 시간이 지나 모두 그땐 그랬었지 하며 얘기할날도 왔을텐
댓글수
(1)
개
제가 연예인은 잘 몰라도 이선균씨를 기억하는 이유가 이선균씨는 인상이 참 좋더라고요. 그리고 말씀 하시는 걸 보면 언변에서 참 좋은 분이시라는 걸 느낄 수 있더라고요. 사람은 점점 나이가 들면서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묻어난다고 하잖아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일면식도 없고 혈육도 아니지만 너무 마음이 아파서 힘드네요. 이선균씨 보고싶습니다.
댓글수
(1)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1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yuna7008
23.12.29 00:06
근데 윤종신뿐만 아니죠 다들 잘못 엮였다 마약 옹호하는 꼴이니 모른체할수밖에 없죠 사안이 사안인지라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