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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jlxpY1923.12.28 17:48

사건 터졌을때는 시선때문에 친분이있어도 모른체했겠지. 워낙 사안이 사안인만큼 이해는 하는데 진심이라면 이런 사진 찾아서 글 쓸시간에 조문가는게 맞지않나? 개인적으로 이런일 있을때마다 조문은 가지도 않으면서 sns에 글부터 올리는거 별로… 일정이 있어서 못가는 슬픈 마음에 쓰는거면 모르겠지만 갈수있어도 안가는 사람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함. 지금 너도 나도 과거에 이선균이랑 찍은 사진 올리면서 애도하는데 조문간 동료들이랑 너무 비교됨.

윤종신, 故이선균과 찍은 마지막 사진 "일보다 아이들 얘기했던 따뜻한 아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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