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보아가 마약 수사 도중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을 추모했다.보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quot;누구보다 아낌없는 응원과 분위기 메이커까지 해주시며 챙겨주신 우리 대장님 그립습니다&quot;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

보아, 故이선균 추모 &quot;홀로 고군분투…영원한 나의 아저씨&quot; : 네이트 연예

__한다..  그게머 그렇게 욕먹을일이냐?

룸가서 놀고 할수있지 뭔 큰죄진거마냥 말하냐

씹선비 나셨네 유부가 룸가는게 잘못된거긴하지만 현실에선 천지삐까리다.. 죽을일은 아니란말이다

여기 또 대단한 윤리의식을 가지신 분 나셨네....
누가 자랑이라고 했나요? 
본인 인생을 한 번 돌아보시지요 이런 사람들이 뒤에서 더 구린 짓을 잘하지

유부가 룸간게자랑이냐

영원

아저씨

이선균

추모

고군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