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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ywPzfr48
23.12.28 07:00
이게 단순 마약이었다면 대중들이 외면했을가. 마약으로 집유받고 자숙하다 재기하는 연예인들 많다. 문제는 룸싸롱 그리고 여자문제가 끼여서 가정적인 남자 이미지에 금이 갔다는 거.
영정사진 이선균 미소에 오열…밤늦게까지 빈소 추모행렬(종합2보)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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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가 됐든 가루를 코로 흡입해놓고 그게 수면제인 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이고 가정적이고 젠틀한 이미지의 대표적인 격이었던 사람이 한참 어린 여자랑 노닥거린 것도 어쨌든 팩트잖음? 이때싶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것들도 어이없고 갑자기 정의감에 불타서 일반인들한테 호통치는 연예인들도 어이없음; 고인 존중하는 마음, 추모하는 마음은 각자 간직하면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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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사람은 결국 왔다가 가는존재들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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