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23.12.28 03:03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생각나네요.누군가에겐 좋은 사람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그냥..남은 가족들도 어찌됐든 살아가겠지만 상처가 너무 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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