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얻어야할 무엇이 있었길래 가정을 버리고 욕망에 젖어 살았던건지.. 마지막까지 죄를 벌할수도없게 남겨진 사람들에게 주홍글씨를 새기고 떠났네요..
시청자나 팬은 제삼자니까 그렇다치지만 배신당하고
죽음까지 겪은 가족들은 어떤심정으로 남은날들을 버텨내야할까요.. 너무 잔인합니다. 어떤사람이었는지 저는 모르지만 마지막에 참으로 주변인 생각을 하지않고 최악의선택을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고인이되셨으니 명복을 빌고.. 가족들도 모두 평안해질날이 오기를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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