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10723.12.28 01:43

이 기사와는 관련이 크게 없지만서도 누군가가 그랬다. "개천에서 용이 나기는 어려운 시대고 굳이 용이 될 필요도 없다. 가재, 붕어, 게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한다고." 말은 그렇게 해놓고 계산기 두들겨보니 본인 자식은 가재, 붕어, 게로 사는게 아무리 검산해봐도 어렵겠더라. 그래서 용이 될수도 없는 가재, 붕어, 게정도의 자식에게 용의 탈을 씌우고 마치 용인것마냥 행세하다가 이를 의심한 사람이 용의 탈을 벗기는 일이 있었다. 그러자 탈을 벗긴놈이 강제로 벗겼다며 너무 심하다, 멘붕이 왔다 하더라. 그리고 가재, 붕어, 게들에게 탈을 벗긴놈에게 돌을 들어야겠다며 같이 돌을 들어달라한다. 무언가 특이점이 온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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