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Xkua2023.12.27 22:29

방법이 없었겠죠.. 당장 해결할 수 없어 마음이 정말 무거웠나봅니다. 인생사 어찌 됐든지 그 시절 그 감정으로 애도하는 게 맞는다고 봅니다. 가정사나 개인적인 일은 뒷일입니다. 사람 목숨을 두고 이러니저러니 하진 말아요. 다 돌아옵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