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어쓰기불가23.12.27 22:09

이제 그만 다투고 그만 미워하고 서로가 서로를 조금씩 아껴주고 보듬어주는 대한민국의 2024년을 바라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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