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뭐래... 나같으면 창피해서라도 가만히 있겠다. 젤 청렴해야 할 자리인 법무부 장관에 딸 대신 대리시험 친 아버지라니... 청문회에서 국민들 기만한 건 기억도 안 나나 봄. 거짓말에 거짓말..... 그런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올린 사람이나, 무슨 희생양처럼 추켜세우는 추종자들이나 다 똑같다. 세뇌당하면 사리 판단도 흐려짐.
뭐래... 나같으면 창피해서라도 가만히 있겠다. 젤 청렴해야 할 자리인 법무부 장관에 딸 대신 대리시험 친 아버지라니... 청문회에서 국민들 기만한 건 기억도 안 나나 봄. 거짓말에 거짓말..... 그런 조국을 법무부 장관에 올린 사람이나, 무슨 희생양처럼 추켜세우는 추종자들이나 다 똑같다. 세뇌당하면 사리 판단도 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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