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이 마약과의 전쟁은 선포했고 자극적이고 임팩트 있는 연예인 마약을 이슈화 했는데 GD는 어그러져 역풍이 불었고 남은건 이선균인데 자극적으로 수사내용 흘리고 마녀사냥 당하니 자살한거 아니냐. 코로 흡입 진술... 수면제인줄 알았다 ... 검경 모이 받아먹는 기레기들 아침까지도 대서특필하더니 기사내렸네. 늘 이런 식이었다. 정작 검사 가족 마약사건, 정치인 가족 마약사건은 소리소문도 없이 솜방망이처벌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