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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msanfru
23.12.27 12:27
팩트를 떠나. 수사과정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이 깨졌다는거. 저의가 무엇일까? 수사내용이 계속 유출됬다는거. 대중의 이목을 쏠리게 해야했던 그들의 저의가 궁금하다.
이선균, '기생충'·'나저씨' 국민배우의 불명예 죽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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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이선균
남은 가족들 상처가 클텐데 기자는 꼭 불명예죽음이라는 타이틀로 제목을 써야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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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이선균이 줬고 책임감마져 져버린상태로 도망가듯 죽을을 택한 사람인데 이런사람을 불쌍하단식으로 댓단 사람들 이해불가…죽음으로 편안을 얻은건 이선균 혼자 뿐이고 나머지가족은 앞으로 평생 이선균이 준 상처를 짊어지고 사는거야 책망받아야할사람이 죽어버리면 진짜로 피해 입은 사람들은 화낼곳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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