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092223.12.27 12:21

다른 사람들은 몇년지나서 잊혀진듯이 잘만 나오던데, 왜 순간을 못이기고 떠나버렸을까? 남겨진 사람들은 어쩌고. 옥죄여 오는 자괴감,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비난하는 그 숨쉬기 조차 어려운 힘듦을 경험해봤고 또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당신의 이런 선택이 이해도 가지만.. 참..많은 생각을 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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