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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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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092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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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오늘의 이슈
24.04.02 07:23
일면식이 없다라.. 일면식이 없었으면 하는 니 바램이 아니고? 돈바라고 저런거 아니라 했잖아. 왜 때렸는지 얘기만 해달라 하잖아. 그리고 그때 남자친구가 얘길 해줬잖아. 근데도 아니다라.. 참 어이없네.. 진정성(?( 있는 니 눈물연기에 속을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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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9 17:05
자식이 없으면 모를까 이혼이란 이 단어가 대부분의 자식들에게 얼마나 큰 부담과 불안과 상처를 주는데, 함부로 이걸, 가상이란 단어까지 붙여가며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가상이 아닌, 실제 이혼을 해 본 사람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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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09:45
아니..왜 이렇게 남의 여자,남자를 못만나서 안달이냐고.. 내 가족들은 생각도 안하고.. 그만큼 가족 생각한다고 코스프레 해놨으면 지키는 척이라도 해야지.. 이게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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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9:06
애가 있는 여자였음 자식보기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지.. 불리하게 돌아가는거 같으니 애 안고 나타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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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8:38
지네는 얼마나 깨끗해서 저렇게 들쑤시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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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8:36
왜 그런선택을 했을까 하다가도, 저만큼은 아니지만 극한상황에 몰려봤고 또 지금도 별반 다르지않은 상황에 있다보니 무슨 마음으로 저런 결정을 했는지는 알수 있을거 같다..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미안함. 자기자신에 대한 혐오스러움.. 그 모든게 집어삼켜버린 상황에서.. 내가 살면서 다 갚아나가야지 하는 생각은 1도 할 수가 없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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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7 12:21
다른 사람들은 몇년지나서 잊혀진듯이 잘만 나오던데, 왜 순간을 못이기고 떠나버렸을까? 남겨진 사람들은 어쩌고. 옥죄여 오는 자괴감, 모두가 손가락질하며 비난하는 그 숨쉬기 조차 어려운 힘듦을 경험해봤고 또 지금도 너무 힘들어서.. 당신의 이런 선택이 이해도 가지만.. 참..많은 생각을 하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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