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잎23.12.27 12:18

에고고, 인생 덧없다. 우린 무얼 얻고자 이렇게 살아가나. 인생 긴 것 같아도, 60중반 되니 죽음을 생각하고, 지난 세월이 무척 빠르다는 걸 느끼는데. 그냥 무엇에든 감사하지 못할지라도, 내거 아닌것에 욕심으로 후회하는 삶은 살지 말자. 전혜진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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