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23.12.27 10:41

언제나 버린쪽은 변명도 많고 말도 많아... 자식 버려놓고 무슨 할 말들이 구구절절 그리도 많은지ㅋ 저런 사람들은, 제발 성인되어서도 부모랍시고 찾지좀 말아라!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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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23.12.27 11:49
우리 남편도 항상 그얘기 엄마면 자기가 낳은 새끼 한번은 보러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더라ㅠ 학교 끝나면 혹시 날 보러 왔을까 싶어 골목마다 살펴보면서 집에 갔다 그랬음.
bexgWQJh3723.12.27 11:20
아빠랑 헤어진거지 자식은 왜 못 보나요 다 크도록
쪼꼬는귀염둥이23.12.27 11:12
아무리 저 당시여도 자존감 높은 여자들은 바람끼 있는 남자와는 못살아요. 친엄마 그당시에도 직업있는 신여성이었다고 했고 아버님 성격 지금봐도 맞출 여자 많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