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지킨 자는 쪽방에서 영하20도일 때 보일러도 없이 끼니 걱정하면서 지내고 살인마 범법자들은 교도소에 잡혀 들어가 인권보호받으면서 소고기반찬 먹으면서 지냄 이정도면 국가에서 범죄 저지르라고 권장하는 것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21명을 살인해 사형을 선고받고 미집행 상태로 수용 중인 유영철, 아내와 장모 등 10명을 살해한 강호순, 여성과 노인 9명을 숨지게 한 정두영 등 ‘연쇄 살인 사형수’들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의 식단이 논란이 되고 있다. 법무부 교정본부 홈페

법을 지킨 자는 쪽방에서 영하20도일 때 보일러도 없이 끼니 걱정하면서 지내고 살인마 범법자들은 교도소에 잡혀 들어가 인권보호받으면서 소고기반찬 먹으면서 지냄 이정도면 국가에서 범죄 저지르라고 권장하는 것

크리스마스

강호순

유영철

소고기미역국

식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