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뱀을 어디로 보냈다는거야??? 가끔 반려동물 얘기하다보면 개.고양이 좋아하고 몇마리까지 키워봤다 이런걸로 자랑하는 멍청한 인간들 있는데 대부분 몇년 안키우고 파양했더라 반려동물이 아니라 과시욕으로 키운거겠지 사랑과 애정이있음 저렇게 키운애들을 보낼수가 있을까 제발 책임감 없이 반려동물 키우지말자 공인이 저런 소릴 아무렇지 않게 얘기 하는데 방송으로 내보내는 인간들도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