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ud2223.12.23 13:31

준희야.. 엄마가 진짜 짠순이 소리 들으며 악착같이 모은 돈이다. 이렇게 쓰진 말자. 너도 이제 니 앞가림은 좀 해야지 않겠니? 니 꿈이 잉여인간은 아니잖니. 외로움도 즐길줄 알아야 어른인거다. 너 자신을 더 사랑하길 바란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