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슈링23.12.23 01:25

다들 남의 가정사에 왜 알지도 못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무슨 사연으로 아빠가 아이들을 양육하게 되었는지 , 엄마는 어떤 마음으로 헤어지게 되었는지 앞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하는 부분에서 어떻게 할것인지 다 알아요 ? 진짜 남의 일이라고 말 너무 함부로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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