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 해 어머니를 여이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 심진화씨가 너무 부럽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심진화 채널[헤럴드POP=박서현기자]심진화가 모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22일 심진화는 &quot;엄마가 오늘 내려 가셨다. 내려가는 날도 청소기를 온 집안 다 돌리고 고기 듬뿍 넣은 카레를 한냄비를 해놓고 엄마 지내시던 방 청소에 덮고 잔 이불빨래까지 싹 

저는 올 해 어머니를 여이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 심진화씨가 너무 부럽습니다.^^

김원효

마음

심진화

엄마

애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