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dpower23.12.22 16:15

아주 오랜시간 만났던 사람과 여의치 않는 사정때문에 헤어졌는데 그는 그동안의 시간은 내게 가장 빛난 시간이었다며 이제 어느 누구도 너만큼 사랑할 수 없을거라는 말을 내게 남겼다 이 부부 그 둘만의 사정이 있겠지만 헤어짐에도 배려와 예의가 있어야는거 아닐까... 아이들도 안쓰럽고... 이제 이 사람의 연주는 내 맘에 와닿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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