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온전한 가족의 모습이더라도 반쪽사랑일수 있고 반쪽도 안될수 있음. 불화의 분위기에서 늘 긴장하고 불안감에 사는것 보다 한쪽에서 온전히 안정된 생활하는 게 나을수도 있음.
1. 결론은 결혼도 이혼도 죄가 아니다.
2. 아이들에게는 죄인일 수 있으나 제 3자가 죄값이라 칭하며 손가락질 할 수는 없다.
3. 아이들도 엄마 아빠의 매일 싸우는 모습 보며 사느니 각자 따로 행복한 모습 보며 사는 게 정서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그리고 부모를 원망하며 사는것 보다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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