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QdPeix5123.12.21 20:02

애도 낳아본 적 없는 인간이.. 회음부 꿰매고 아파서 제대로 앉지도 못하고 피가 계속 나오는데 뭐라고? 아저씨도 편하게 차 타고 방송국까지 왔지? 옛날에 돈 없으면 다 걸어다니고 돈 있으면 말 타고 다녔어. 조선시대보단 편하게 사네ㅡㅡ 수술받을 때 마취가 웬말이야. 아프면 편하게 마취없이 드러누워 있어. 다 째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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