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코니23.12.21 17:56

그럼 당신도 어디 사고나서 부러지거나 아파도 병원가지마시고 질끈 묶고 어디 동네 의원님 모셔와 진맥짚고 뜨끈한 아랫목에 누워계세요~~ 우리 시아버지도 옛날엔 집에서 낳았다 의사믿지말라 그랬음. 난 3일을 진통하고도 애낳다 죽을뻔해서 남편이 한바탕해줌. 시어머니가 아들낳을때 옆에도 없었던 사람들이 뭐 안다고 입을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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