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죄없는 국민 수십만을 살생한 그 유명한 보도연맹사건을 주도한 이승만 정권의 부역자였다면 그 후손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피해자들 입장에선 눈 뒤집어질 일이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가수 노사연이 부친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김주완 작가를 상대로 고소한 사자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20일 서울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4일 김 작가에게 ‘증거 불충분하여 혐의없음, 불송치함’을 알리는 수사결과 통지서를

히야..죄없는 국민 수십만을 살생한 그 유명한 보도연맹사건을 주도한 이승만 정권의 부역자였다면 그 후손들이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피해자들 입장에선 눈 뒤집어질 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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