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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3.12.20 08:44
추운 건 어떻게 잔뜩 껴입는 걸로 버텨보겠는데 길 미끄러워서 다칠까봐 불안한 마음이 더 큼 염화칼슘 뿌려놓는다고 해도 사각지대가 있고 한계가 있음 애초에 길 자체가 내리막 오르막에 회사가 있는 사람은 매일 조마조마하다 오늘도 내 앞에서 미끄러질 뻔한 사람 봄
찐추위 지금부터…'-19도' 북극한파 속 남서부엔 폭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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