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래미23.12.19 18:43

가족을 보내는 심정은 차마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죠.... 툭히 배우자의 자리는 더더욱..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기운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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