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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dIWEl823.12.16 10:13

야채를 번 크기에 맞게 손질해야지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리뷰이벤트 사진 요구하는 업체들도 많은데 저 넙대대한 상추 버거는 받는사람 입장에선 야채가 많다는 느낌보단 상추 두장을 그냥 빵사이에 껴서 준 느낌.. 밸런스 붕괴정도로 많은 상추도 아니고 다른 수제버거도 저정도 야채는 주는데.. 난 특별히 많이 준다고 징징거릴것도 아니고 손이 더 가도 번크기에 맞게 손질해서 주기를.. 백종원도 플레이팅이나 청결을 엄청 강조하던데..음식은 시각적인게 엄청 큼

"햄버거를 상추 쌈 싸먹는듯"…야채 듬뿍 넣어줬더니 '별점 테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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