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높은곳을향하여23.12.16 08:47

노래 가사에는 '여전히 너는 나의 darling / 허나 이제는 갈린 그런 사이' 등 한때 사랑했던 이들의 이별 이야기가 담겨 듣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열정적으로 랩을 하던 라이머는 끝내 눈물을 쏟는 연기를 했고, 유세윤과 뮤지는 부스 안으로 들어가 그를 위로했다......라이머 우는 것도 컨셉에 들어있던 연기라는건가? 내가 난독증인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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