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은 안해야 한다만. 아카데미 배우 이선균을 갈구면 안된다. 예술가들은 창작의 고통 때문에 마약을 더러 한다고 들었다. 인간적으로 예술계 마약은 건들지 말아라. 유아인 영화도 풀어라. 마약은. 유통책 홍정욱 가문이 더 악랄한데 집행유예로 빼주고. 정치권 마약 스캔들이 더더더욱 많은데. 집유로 빼주니 마약이 범람하는 것이다. 정치권 마약 부터 잡아라. 예술계는 건들지 말아라. 그들은 쓰레기 정치로 고통 받는 시민들을 위로하는 좋은사람들이다. 그들은 시민들이 고통속에 있을때 희망을 이야기 하는. 한줄기 빛과 같은 모짜르트 슈베르트 같은 사람들이다.
이선균이 정치권 희생양 이니 댓글 단다. 윤정부 똥을 왜? 맨날 선균님이 닦아야만 하니. 지똥은 윤 지가 치워야 한다. 이명박 박근혜 때도 시선돌리기 용도로 연예계가 초토화되고 실력있는 배우님들 자살이 많았다. 기자들은 배우님들에게 정치적 발언 유도 하면 안된다. 나의 좋아하는 배우 권해효님도 지금 힘드시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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